대우인터내셔널(대표 김재용)이 올해 1분기 매출액 2조2천15억 원, 영업이익 456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97% 줄어든 반면 영업이익은 19.1% 늘었습니다.
당기순이익과 세전순이익도 327억 원과 4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습니다.
김재용 대우인터 사장은 "철강, 금속, 기계본부 등 대부분의 해외 영업부문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고, 특히 영업이익은 안정적인 장기거래선 관리와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규 시장의 적극적인 개척이 주효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97% 줄어든 반면 영업이익은 19.1% 늘었습니다.
당기순이익과 세전순이익도 327억 원과 4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습니다.
김재용 대우인터 사장은 "철강, 금속, 기계본부 등 대부분의 해외 영업부문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고, 특히 영업이익은 안정적인 장기거래선 관리와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규 시장의 적극적인 개척이 주효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