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직원 상여금 100% 반납과 복지 축소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임금협약과 노사협력 공동선언문을 체결했습니다.
쌍용건설은 노사가 상여금 100%, 결혼기념일ㆍ근로자의날ㆍ창립기념일 축하상품권 반납, 미실시 휴무 임금 폐지, 노조 전임자 1명 축소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경영진은 이미 임원 연봉 15~10% 반납과 전무 이하 전담 운전기사 폐지, 해외 출장 시 이코노미석 이용 등을 실시해 왔습니다.
쌍용건설은 노사가 상여금 100%, 결혼기념일ㆍ근로자의날ㆍ창립기념일 축하상품권 반납, 미실시 휴무 임금 폐지, 노조 전임자 1명 축소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경영진은 이미 임원 연봉 15~10% 반납과 전무 이하 전담 운전기사 폐지, 해외 출장 시 이코노미석 이용 등을 실시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