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전환사채 93억원 조기상환

입력 2009-05-03 23: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중견 건설업체 신한(회장 김춘환)이 지난해 4월 발행한 무보증 전환사채(CB) 100억원 중 93억원을 조기 상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발행 전환사채 중 이미 주식으로 전환된 1억원을 제외하고 남은 금액은 6억원이 됐습니다.

신한 관계자는 "전환사채 상환을 통해 부채비율 감소 등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거두고, 이들 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됐을 경우 물량 부담으로 인한 잠재적 주가 하락 요인을 없애 기존 주주를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