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배우 린신루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됩니다.
서울시는 린신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 오는 6일 시청 서소문별관 간부회의실에서 위촉패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린신루는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을 대표하는 여성 스타로, 서울을 중화권에 홍보하는 각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린신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 오는 6일 시청 서소문별관 간부회의실에서 위촉패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린신루는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을 대표하는 여성 스타로, 서울을 중화권에 홍보하는 각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