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에 김용근 전 한국산업기술재단 이사장, 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에 서영주 전 전자부품연구원장이 임명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약 8개월에 걸친 선진화작업 끝에 7개 R&D 지원기관을 2개로 통폐합하고 기관장에 김용근 전 이사장과 서영주 전 연구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산업기술진흥원은 277명의 임직원에 약 1조2270억원을,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268명의 임직원에 1조8120억원의 예산을 집행하게 됩니다.
지식경제부는 약 8개월에 걸친 선진화작업 끝에 7개 R&D 지원기관을 2개로 통폐합하고 기관장에 김용근 전 이사장과 서영주 전 연구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산업기술진흥원은 277명의 임직원에 약 1조2270억원을,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268명의 임직원에 1조8120억원의 예산을 집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