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픽업 전문기업인 아이엠은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3%가 늘어난 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분기 매출액은 18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엠 관계자는 "1분기 미국에서 약 900만개의 블루레이 디스크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어나면서 매출이 급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이엠은 DVD광픽업 및 차세대 블루레이 광픽업을 생산.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DVD광픽업이 지식경제부의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으며 올들어 LED조명 등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1분기 매출액은 18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엠 관계자는 "1분기 미국에서 약 900만개의 블루레이 디스크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어나면서 매출이 급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이엠은 DVD광픽업 및 차세대 블루레이 광픽업을 생산.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DVD광픽업이 지식경제부의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으며 올들어 LED조명 등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