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가족의 화합'' 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회는 이대엽 성남시장을 비롯하여 성남시민 4천여 명과 고흥길 국회의원, 임태희 국회의원, 신영수 국회의원이 참석했고 여러 경기도 의원과 성남시의원이 함께해 성황리에 치뤄졌습니다.
본 대회 탄천 6km를 돌기 전에 5인조 난타그룹 ''잼스틱'' 공연을 시작으로 삐에로 퍼포먼스, 페이스페인팅, 디즈니포토존, 허브체험과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졌습니다.
아름방송 박상영 사장은 "이번 대회로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앞으로 이러한 대회를 더 많이 개최 해 시민과 함께 호흡 할 수 있는 좋은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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