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이 소상공인에 대한 현장밀착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상담사를 대폭(57명) 증원합니다.
중기청은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상담사(245만명)가 소상공인 수(267만명)에 비해 부족했다"며 "증원을 통해 정책자금이나 창업교육 등의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인력증권과 더불어 컨설팅과 입지분석, 경영진단 등의 찾아가는 현장서비스와 일정기간 집중지원하는 ''전담고객제도''도 운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기청은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상담사(245만명)가 소상공인 수(267만명)에 비해 부족했다"며 "증원을 통해 정책자금이나 창업교육 등의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인력증권과 더불어 컨설팅과 입지분석, 경영진단 등의 찾아가는 현장서비스와 일정기간 집중지원하는 ''전담고객제도''도 운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