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특허센터장인 이정환 부사장이 ''제44회 발명의 날''을 맞아 최고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습니다.
이 부사장은 특허 개발, 관리, 분쟁 분야에서는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R&D 성과를 특허전략과 연계해 로열티 수입 창출에 기여했으며 한국지식재산협의회(KINPA) 초대회장도 이 부사장이 맡고 있습니다. 이정환 부사장은 "R&D 성과를 특허권리로 확보하는 측면에서는 일종의 사명감도 갖고 있다"며 "태양전지를 비롯해 그린 에너지 분야 특허개발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시상식은 발명의 날인 1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이 부사장은 특허 개발, 관리, 분쟁 분야에서는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R&D 성과를 특허전략과 연계해 로열티 수입 창출에 기여했으며 한국지식재산협의회(KINPA) 초대회장도 이 부사장이 맡고 있습니다. 이정환 부사장은 "R&D 성과를 특허권리로 확보하는 측면에서는 일종의 사명감도 갖고 있다"며 "태양전지를 비롯해 그린 에너지 분야 특허개발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시상식은 발명의 날인 1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