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정준양)가 일본 큐슈지역에 자동차강판 전문 가공센터를 준공하고 현지 판매를 강화합니다.
포스코는 일본 큐슈지역에 연간 15만톤의 자동차강판 가공과 40만톤 규모의 물류서비스가 가능한 POSCO-JKPC(POSCO-Japan Kyushu Processing Center) 2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큐슈지역은 도요타(TOYOTA), 닛산(NISSAN), 다이하쯔(DAIHATSU) 등 자동차 업체들이 몰려 있어 연간 15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곳으로 포스코는 앞으로 양질의 제품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편, 포스코는 앞서 지난달 인도와 태국에 자동차강판 전용 철강 가공센터를 준공한 만큼 12개국 37개의 철강가공센터를 통해 자동차 강판 등 전략제품 판매에 보다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포스코는 일본 큐슈지역에 연간 15만톤의 자동차강판 가공과 40만톤 규모의 물류서비스가 가능한 POSCO-JKPC(POSCO-Japan Kyushu Processing Center) 2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큐슈지역은 도요타(TOYOTA), 닛산(NISSAN), 다이하쯔(DAIHATSU) 등 자동차 업체들이 몰려 있어 연간 15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곳으로 포스코는 앞으로 양질의 제품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편, 포스코는 앞서 지난달 인도와 태국에 자동차강판 전용 철강 가공센터를 준공한 만큼 12개국 37개의 철강가공센터를 통해 자동차 강판 등 전략제품 판매에 보다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