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서울 송파구 개롱 초등학교에서 신영동 국내영업본부 부사장과 최병렬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에따라 현대차는 ''노노이야기'' 5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9개 도시를 순회하며 50회의 공연을 후원합니다.
어린이 뮤지컬 ''노노이야기''는 뮤지컬 주인공 ‘노노’와 어린이 관람객이 함께 노래와 율동을 하면서 각종 교통사고 유형와 예방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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