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대주업무 재개

입력 2009-05-28 13:37   수정 2009-05-28 13: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증권금융이 감독당국의 공매도 제한조치 해지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중단한 증권유통금융대주(이하 대주) 업무를 6월 1일부터 재개합니다.

대주업무는 증권회사가 투자자에게 주식 투자자금을 빌려 주면서 취득한 담보주식을 다른 개인투자자에게 현금을 담보로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대주 가능 종목은 금융주를 제외한 거래량이 많은 우량 주식으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SK텔레콤, 대한항공 등 총 390개 종목이며 앞으로 대상주식을 점차 확대될 예정입니다.

개인투자자가 주식을 빌리려면 한국증권금융과 계약이 체결된 굿모닝신한, 교보, 동부, 리딩투자, 메리츠, 우리투자, 이트레이드, 키움, 하나대투, 한국투자, 현대, NH투자, 하이투자증권 등의 창구에서 신용거래계좌를 개설하면 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