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파워(대표이사 박기호)가 빛의 색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지수인 연색성 96이상의 고연색성 LED 조명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와이즈 파워의 자회사인 라이트스케이프에서 개발한 청색 LED에 적색과 녹색 형광체를 적용해 빛의 삼원색인 적녹청(RGB) 3가지 파장을 혼합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와이즈파워는 또 이번 기술은 청색 LED에 황색 형광체만을 적용하는 기존 2색 혼합방식과 비교해 보다 자연광에 근접한 발광스펙트럼을 만들어낼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와이즈파워가 개발한 이번 기술은 건물내 조명에 LED를 적용할 때 필요한 자연광을 만들어내는데 사용될 것으로 전망돼 일본의 ''니치아''와 견줄만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와이즈 파워의 자회사인 라이트스케이프에서 개발한 청색 LED에 적색과 녹색 형광체를 적용해 빛의 삼원색인 적녹청(RGB) 3가지 파장을 혼합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와이즈파워는 또 이번 기술은 청색 LED에 황색 형광체만을 적용하는 기존 2색 혼합방식과 비교해 보다 자연광에 근접한 발광스펙트럼을 만들어낼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와이즈파워가 개발한 이번 기술은 건물내 조명에 LED를 적용할 때 필요한 자연광을 만들어내는데 사용될 것으로 전망돼 일본의 ''니치아''와 견줄만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