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이사회를 통해 나효승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유창수 현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직만 맡게 됩니다.
유진투자증권은 "경영활동의 투명성과 이사회 활동의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외이사직에는 이홍재 변호사와 유관희 고려대 교수가, 감사직은 금융감독원 증권감독국장 등을 역임한 최순권 씨가 선임됐습니다.
유창수 현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직만 맡게 됩니다.
유진투자증권은 "경영활동의 투명성과 이사회 활동의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외이사직에는 이홍재 변호사와 유관희 고려대 교수가, 감사직은 금융감독원 증권감독국장 등을 역임한 최순권 씨가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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