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엔조이''라는 브랜드로 처음 개점하는 이 상점은 정부로부터 10개월 간 상품진열, 매출분석, 서비스 경영지도 등을 지원받았으며, 편의점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스마트 샵 1호점의 매장 규모는 129㎡로 판매상품 가운데 담배를 제외하고는 지역 업체인 충남체인를 통해 공급받습니다.
소상공인진흥원 관계자는 "스마트샵은 기업형 슈퍼마켓과의 경쟁에서 동네 슈퍼마켓이 살아남을 수 있는 성공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 브랜드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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