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지구 상업용지 낙찰률 지역별 양극화

입력 2009-08-06 09:4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판교를 제외한 수도권 택지지구 상업용지 낙찰률이 대부분 30%미만으로 저조해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상가뉴스레이다는 (6일) 올해 공급된 수도권 택지 지구내 상업용지 낙찰률을 조사한 결과, 판교 신도시 상업용지가 9개 모두 100%의 낙찰률을 기록한데 반해, 광명, 소하, 파주 운정 등은 공급 토지의 10%에도 못미치는 낙찰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대부분 수도권 택지지구의 상업용지 낙찰률이 낮은 것은 금융위기 이후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통한 자금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용지대금 납부와 상업시설 건축 자금 확보가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