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쇼이아이스쇼 단원들이 한국 공연중에 우리나라 전통 한의학 치료를 받게 된다.
전통한방제형연구소 이원욱 소장(안성경옥당 한의원 대표원장)은 오는 8월 15일부터 9월 6일 까지 공연되는 볼쇼이아이스쇼 단원들에게 한국의 전통한의학인 침술을 통해 각종 질환을 치료해주는 의료 봉사를 실시한다.
올해 초 국립발레단 의료지원 이후 볼쇼이 아이스쇼 의료 봉사는 이번이 두번째로 지난해 공연시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과 다양한 증상들을 치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원욱 소장은 “우수한 우리의 전통의학인 한의학을 세계에 알리고 한의학의 우수성을 보여주기 위해 이런 무료 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전통한방제형연구소 이원욱 소장(안성경옥당 한의원 대표원장)은 오는 8월 15일부터 9월 6일 까지 공연되는 볼쇼이아이스쇼 단원들에게 한국의 전통한의학인 침술을 통해 각종 질환을 치료해주는 의료 봉사를 실시한다.
올해 초 국립발레단 의료지원 이후 볼쇼이 아이스쇼 의료 봉사는 이번이 두번째로 지난해 공연시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과 다양한 증상들을 치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원욱 소장은 “우수한 우리의 전통의학인 한의학을 세계에 알리고 한의학의 우수성을 보여주기 위해 이런 무료 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