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자원개발 전문기업 유아이에너지는 지난 7월 생산 예정이던 미국 멕시코만 갈베스톤 광구의 천연가스 생산이 임박, 8월말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미국 천연가스 시설 공사업체社인 페레그린의 장비 설치 작업이 현지 사정으로 인해 다소 지연되었으나 생산을 위한 바지선이 8월 10일에 도착, 2주간의 최종 마무리 작업을 거쳐 이달 말에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아이에너지는 갈베스톤 광구의 지분 10.81%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미국 천연가스 시설 공사업체社인 페레그린의 장비 설치 작업이 현지 사정으로 인해 다소 지연되었으나 생산을 위한 바지선이 8월 10일에 도착, 2주간의 최종 마무리 작업을 거쳐 이달 말에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아이에너지는 갈베스톤 광구의 지분 10.81%를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