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이사 김반석)이 세계적인 시장 조사기관 프로스트 & 설리번이 수여하는 ''올해의 2차전지 기업상''을 수상했습니다.
LG화학은 국내 최초로 노트북과 휴대폰용 리튬이온 2차전지를 개발한 이후 지속적인 투자로 탁월한 성장을 이뤘으며 특히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2차전지 분야에서는 현대ㆍ기아차, GM 등의 공급업체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나라보다 기술력에서 10년 이상 앞서갔던 일본의 경쟁업체들을 제치고 선정된 만큼 LG화학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의미 있는 큰 쾌거라고 밝혔습니다.
프로스트 & 설리번은 매년 산업분야별로 탁월한 성과를 낸 업체를 대상으로 수상업체를 선정해 발표하며 에너지와 파워 시스템 분야에서는 LG화학을 비롯해 9개 업체가 각종 타이틀별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LG화학은 국내 최초로 노트북과 휴대폰용 리튬이온 2차전지를 개발한 이후 지속적인 투자로 탁월한 성장을 이뤘으며 특히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2차전지 분야에서는 현대ㆍ기아차, GM 등의 공급업체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나라보다 기술력에서 10년 이상 앞서갔던 일본의 경쟁업체들을 제치고 선정된 만큼 LG화학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의미 있는 큰 쾌거라고 밝혔습니다.
프로스트 & 설리번은 매년 산업분야별로 탁월한 성과를 낸 업체를 대상으로 수상업체를 선정해 발표하며 에너지와 파워 시스템 분야에서는 LG화학을 비롯해 9개 업체가 각종 타이틀별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