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25일 한국을 방문한 중국 신문판공실 카이밍 짜오 부주임을 접견하고 양국의 인터넷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형태근 상임위원은 "한국은 세계에서 인터넷을 가장 잘 이용하는 나라로, 인터넷의 지속적인 발전과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해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카이밍 짜오 부주임은 "중국은 인터넷 인구가 3억4천명이 넘고 사이트 수도 300만개를 넘고 있다"며 "인터넷이 중국의 경제·정치·사회·문화 발전을 촉진하고 있으나 유해정보 유통 등 다양한 역기능도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신문판공실은 중국의 언론 보도와 홍보 등을 담당하는 국무원 직속기관입니다.
형태근 상임위원은 "한국은 세계에서 인터넷을 가장 잘 이용하는 나라로, 인터넷의 지속적인 발전과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해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카이밍 짜오 부주임은 "중국은 인터넷 인구가 3억4천명이 넘고 사이트 수도 300만개를 넘고 있다"며 "인터넷이 중국의 경제·정치·사회·문화 발전을 촉진하고 있으나 유해정보 유통 등 다양한 역기능도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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