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의도 37배 국토 증가

입력 2009-08-31 10:5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지난해 우리 국토에 편입된 땅이 여의도 면적의 3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31일) "국토 계획과 이용에 관한 연차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국토 면적은 10만140㎢로 2007년에 비해 108㎢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처럼 국토가 늘어난 주요 원인으로 공유수면이 매립되고, 지적공부에 미등록됐던 접경지역 등의 토지가 신규등록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개발제한구역은 집단취락지역, 국민임대주택건설 등으로 1천458㎢가 해제돼, 지난해 3천939㎢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로는 10만4천236㎞로 전년보다 1천217㎞ 늘었고 , 철도는 선형개량등으로 전년보다 18㎞ 감소해 3천381㎞로 측정됐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