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환 동부화재 사장과 임원들은 추석을 맞아 교통사고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 고객들을 위로 방문했습니다.
김순환 사장은 지난 1일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자동차 사고로 크게 다쳐 2년 넘게 입원 치료중인 중환자 고객에게 선물을 전하고 재활하는 날까지 성의있는 보상처리를 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손해보험회사의 기본이념인 나눔의 정신을 공유하고 어려운 이웃을 감싸기 위해 사장과 임원들이 교통사고로 병상에 입원해 있는 중환자를 위로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순환 사장은 지난 1일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자동차 사고로 크게 다쳐 2년 넘게 입원 치료중인 중환자 고객에게 선물을 전하고 재활하는 날까지 성의있는 보상처리를 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손해보험회사의 기본이념인 나눔의 정신을 공유하고 어려운 이웃을 감싸기 위해 사장과 임원들이 교통사고로 병상에 입원해 있는 중환자를 위로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