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분기까지 채권거래 전용시스템 구축"

입력 2009-10-05 13:50  

그동안 사설 메신저 등을 통해 이뤄졌던
기관투자자들의 장외 채권거래 수단을 대체할 채권거래 전용시스템이 내년 1분기까지 금융투자협회에 새로 구축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채권시장 투명성 제고와 거래 활성화를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채권 유통시장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금융위는 또 개인투자자들의 채권투자 활성화를 위해 각종 채권 정보를 모은 채권판매정보시스템을 만들고 중장기적으로 결제기능까지 보완한 채권 대체거래시스템(ATS)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장외시장 호가범위를 장내시장 호가범위 수준으로 축소하고 채권딜러에게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