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오는 25일부터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인 터키항공과 함께 인천-이스탄불 노선에 대한 공동운항을 재개합니다.
두 회사는 인천~이스탄불 노선 공동운항을 포함한 양사간의 전략적 제휴와 발전적인 파트너쉽 체제 구축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윤영두 사장은 이날 조인식에서 "양사의 공동운항을 계기로 양국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특히 2010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현지인의 한국 방문 수요를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공동운항으로 아시아나의 82개 국제선과 터키항공의 116개 국제선이 연결되는 효과를 포함해 아시아나항공의 공동운항 네트워크는 총 20개 항공사, 14개 국가, 195개 노선 주 1천649회로 늘어났습니다.
두 회사는 인천~이스탄불 노선 공동운항을 포함한 양사간의 전략적 제휴와 발전적인 파트너쉽 체제 구축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윤영두 사장은 이날 조인식에서 "양사의 공동운항을 계기로 양국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특히 2010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현지인의 한국 방문 수요를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공동운항으로 아시아나의 82개 국제선과 터키항공의 116개 국제선이 연결되는 효과를 포함해 아시아나항공의 공동운항 네트워크는 총 20개 항공사, 14개 국가, 195개 노선 주 1천649회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