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 조이맥스가 대만의 WAYI와 캐주얼게임 ''범피크래쉬 온라인''의 대만·홍콩지역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개발 중인 범피크래쉬 온라인은 지난 5월 태국 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후 두 번째로 동남아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대만·홍콩 지역 서비스는 내년 상반기쯤 이뤄질 예정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범피크래쉬 온라인의 대만·홍콩지역 서비스를 담당하게 될 WAYI는 지난 1993년 설립된 회사로 ''열혈강호'', ''스페셜포스'' 등 국산 온라인게임을 현지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퍼블리싱 업체입니다.
전찬웅 조이맥스 대표는 "범피크래쉬 온라인은 국내 오픈 전임에도 해외 퍼블리셔들과의 적극적 접촉으로 3개국 진출의 성과를 이뤄냈다"며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함은 물론 앞으로의 해외 진출 여력까지 증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개발 중인 범피크래쉬 온라인은 지난 5월 태국 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후 두 번째로 동남아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대만·홍콩 지역 서비스는 내년 상반기쯤 이뤄질 예정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범피크래쉬 온라인의 대만·홍콩지역 서비스를 담당하게 될 WAYI는 지난 1993년 설립된 회사로 ''열혈강호'', ''스페셜포스'' 등 국산 온라인게임을 현지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퍼블리싱 업체입니다.
전찬웅 조이맥스 대표는 "범피크래쉬 온라인은 국내 오픈 전임에도 해외 퍼블리셔들과의 적극적 접촉으로 3개국 진출의 성과를 이뤄냈다"며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함은 물론 앞으로의 해외 진출 여력까지 증명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