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국감, 예방접종 사망 백신 논란

입력 2009-10-09 18:20   수정 2009-10-09 18: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계절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후 사망한 노인 3명 모두 한 제약사에서 생산한 백신을 맞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재중 의원(한나라당)은 9일 식약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근 계절독감 백신을 맞고 사망한 3명 모두 한 제약사의 백신을 맞았다는데 공장 처음 지을때 실태조사는 제대로 한 것이냐"고 따졌습니다.

유 의원은 "원료가 오염됐을 경우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며 "안전성 문제 실태조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여표 식약청장은 "3년 전부터 세계보건기구 가이드라인에 맞춰 지도,감독해왔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보건당국은 전날 예방접종 이상반응 대책협의회를 열고 사망과 백신접종은 관련없다고 결론내린 바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