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대표이사 김종갑)가 국내 장비·재료 협력회사들과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골자로 하는 ''상생협력 기술교류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일산 킨텍스 전시관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테스를 포함한 장비업체 8개사와 동진세미켐을 포함한 재료업체 3개사 등 총 11개사 대표이사들과 하이닉스 김종갑 대표이사가 참석했습니다.
''기술지원 프로그램''으로 하이닉스의 기술 로드맵을 협력사와 공유하는 한편 현재 양산에 사용 중이거나 차세대 제품을 위해 개발 중인 장비나 재료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 교류회''가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김종갑 하이닉스 사장은 "국내 장비·재료 업체들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통해 하이닉스의 장비·재료 국산화 비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협력회사들과 기술 공유는 물론 하이닉스의 기술 인력도 적극 파견하는 등 최대한의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산 킨텍스 전시관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테스를 포함한 장비업체 8개사와 동진세미켐을 포함한 재료업체 3개사 등 총 11개사 대표이사들과 하이닉스 김종갑 대표이사가 참석했습니다.
''기술지원 프로그램''으로 하이닉스의 기술 로드맵을 협력사와 공유하는 한편 현재 양산에 사용 중이거나 차세대 제품을 위해 개발 중인 장비나 재료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 교류회''가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김종갑 하이닉스 사장은 "국내 장비·재료 업체들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통해 하이닉스의 장비·재료 국산화 비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협력회사들과 기술 공유는 물론 하이닉스의 기술 인력도 적극 파견하는 등 최대한의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