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e-편한세상·센트레빌은 조합분을 포함해 2천815가구에 이르는 대단지이며 전용면적 59~146㎡로 구성돼 있습니다.
대림산업은 "걸어서 10분거리에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있고 KTX 광명역과 서해안 고속도로 등를 통해 다양한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남지역 진입이 더욱 빨라진다"고 덧붙였습니다.
광명 e-편한세상ㆍ센트레빌은 내일(15일) 견본주택을 열고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부터 3일간 실시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