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업인 차이나 하오란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습니다.
홍콩에 소재한 차이나 하오란은 중국 강소성에 포장용 코팅백판지·코팅회색판지 제조업과 폐지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차이나 하오란은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 718백만RMB(1,322억원)에 순이익 59백만RMB(108억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거래소 관계자는 "차이나하오란은 중국기업으로서는 일곱 번째로 코스닥시장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회사이며 KRX 전체로는 열 번째"라고 전했습니다.
홍콩에 소재한 차이나 하오란은 중국 강소성에 포장용 코팅백판지·코팅회색판지 제조업과 폐지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차이나 하오란은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 718백만RMB(1,322억원)에 순이익 59백만RMB(108억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거래소 관계자는 "차이나하오란은 중국기업으로서는 일곱 번째로 코스닥시장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회사이며 KRX 전체로는 열 번째"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