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라 타이조 한국도요타 사장은 오늘(20일) 가진 토요타 브랜드 신차발표회에서 "올해 판매량은 월 500대, 내년에는 월 700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당초 예상됐던 ''월 1천대''보다는 줄어든 수치로, 현재까지 ''캠리'' 등 도요타의 4개 차종은 지난달 사전예약을 시작한 후 약 1500대 이상이 계약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이조 사장은 또한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을 보급해 한국사회에 기여할 것이며 수입차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기 위해 경쟁력있는 가격을 책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당초 예상됐던 ''월 1천대''보다는 줄어든 수치로, 현재까지 ''캠리'' 등 도요타의 4개 차종은 지난달 사전예약을 시작한 후 약 1500대 이상이 계약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이조 사장은 또한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을 보급해 한국사회에 기여할 것이며 수입차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기 위해 경쟁력있는 가격을 책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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