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전문업체 썬앤킴(대표 김덕수)이 코스닥 상장사 유니텍전자를 통해 우회상장합니다.
유니텍전자는 태양광발전시스템 전문회사인 썬앤킴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12월4일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습니다.
합병이 완료되면 썬앤킴의 태양광 발전사업은 유니텍전자의 신규 사업부로 편입될 예정입니다.
김덕수 썬앤킴 대표는 "이번 합병으로 유니텍전자의 전자부문과 썬앤킴의 태양광사업간 합병시너지를 통한 사업확대로 태양광발전시스템 토탈 솔루션 업체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니텍전자는 태양광발전시스템 전문회사인 썬앤킴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12월4일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습니다.
합병이 완료되면 썬앤킴의 태양광 발전사업은 유니텍전자의 신규 사업부로 편입될 예정입니다.
김덕수 썬앤킴 대표는 "이번 합병으로 유니텍전자의 전자부문과 썬앤킴의 태양광사업간 합병시너지를 통한 사업확대로 태양광발전시스템 토탈 솔루션 업체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