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이 동아제약에 대해 무난한 3분기 실적과 개발중인 신약가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에 대해 "박카스를 비롯한 기존 주력 품목과 함께 ''리피논'', ''코자르탄'' 등의 신제품 매출도 호조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미국 내 임상 3상 진입 가능성이 높은 슈퍼항생제 신약가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에 대해 "박카스를 비롯한 기존 주력 품목과 함께 ''리피논'', ''코자르탄'' 등의 신제품 매출도 호조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미국 내 임상 3상 진입 가능성이 높은 슈퍼항생제 신약가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