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은 문화기술(CT)을 콘텐츠 산업육성의 핵심 성장동인으로 보고 문화기술(CT) R&D에 대한 정부차원의 강한 의지가 반영해 예산을 크게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3D 입체영상 등 차세대 유망기술 확보에 중점 두고 추진하기 위해 ''오감체험형 디지털 시네마 기술'', ''대화형 3차원 방송영상''등에 총 181억원, 가상현실 사업에 115억원, 공연·전시, 콘텐츠 보호·유통 등을 위한 기술개발에 116억원등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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