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오는 30일까지 안정성을 강조한 ELS 2종을 발행합니다.
발행되는 교보증권 제423회 ELS는 하나금융지주 보통주와 OCI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상품으로 만기시점에 최초기준주가대비 45%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36%(연18%)의 수익을 지급합니다.
또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부여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90%(4,8개월), 85%(12,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편 교보증권 제422회 ELS는 KT&G 보통주와 SK에너지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부여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100%(6,12,18개월) 이상인 경우 연 8.6%의 수익을 지급하는 2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입니다.
남진철 교보증권 장외파생상품팀장은 "최근 주가하락에 대한 우려로 투자자들이 ELS 상품에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에 발행하는 ELS는 안정성에 중점을 뒀다" 고 밝혔습니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오는 30일 오후 1시까지 가입이 가능합니다.
발행되는 교보증권 제423회 ELS는 하나금융지주 보통주와 OCI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상품으로 만기시점에 최초기준주가대비 45%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36%(연18%)의 수익을 지급합니다.
또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부여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90%(4,8개월), 85%(12,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편 교보증권 제422회 ELS는 KT&G 보통주와 SK에너지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부여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100%(6,12,18개월) 이상인 경우 연 8.6%의 수익을 지급하는 2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입니다.
남진철 교보증권 장외파생상품팀장은 "최근 주가하락에 대한 우려로 투자자들이 ELS 상품에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에 발행하는 ELS는 안정성에 중점을 뒀다" 고 밝혔습니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오는 30일 오후 1시까지 가입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