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자산운용이 올초에 이어 부동산 펀드 2호를 설정했습니다.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서울 상암동 디지털단지 내에 소재한 오피스건물을 매입해 운용하는 ''엠플러스 사모부동산 투자신탁 2호 펀드''를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설정한 펀드는 5년간 운용 후 매각하는 구조입니다.
지난해 군인공제회의 자회사인 대한토지신탁이 100% 출자해 설립한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올 초 서울 종로구 소재 SK건설 사옥 매입을 위한 ''엠플러스 사모부동산 투자신탁 1호 펀드''를 설정한 바 있습니다.
향후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차별화, 전문화된 운용력으로 시장상황에 맞춘 특화된 펀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종합금융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2010년초 국내 신탁사 최초로 코스피 상장을 추진 중인 대한토지신탁의 금융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서울 상암동 디지털단지 내에 소재한 오피스건물을 매입해 운용하는 ''엠플러스 사모부동산 투자신탁 2호 펀드''를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설정한 펀드는 5년간 운용 후 매각하는 구조입니다.
지난해 군인공제회의 자회사인 대한토지신탁이 100% 출자해 설립한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올 초 서울 종로구 소재 SK건설 사옥 매입을 위한 ''엠플러스 사모부동산 투자신탁 1호 펀드''를 설정한 바 있습니다.
향후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차별화, 전문화된 운용력으로 시장상황에 맞춘 특화된 펀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종합금융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2010년초 국내 신탁사 최초로 코스피 상장을 추진 중인 대한토지신탁의 금융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