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해안주거단지인 ''꿈에그린월드 인천에코메트로''가 ''2009 한국색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화건설은 (2일) "한국색채대상에서 주거환경분야 대상과 동시에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함으로서 국내 아파트 색채디자인 분야의 선두주자로 인정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색채계획의 컨셉과 디자인 전개가 1만2천여 세대로 구성된 대규모 해안주거단지의 지역적 특성과 잘 융합됐으며 색채구현이 우수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한국색채대상은 (사)한국색채학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한국디자인진흥원 등이 후원하며 국내 산업분야의 우수한 색채 활용사례를 선정해 색채대상 마크 사용권을 부여합니다.
수상작은 서울 광화문 해치마당에서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한화건설은 (2일) "한국색채대상에서 주거환경분야 대상과 동시에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함으로서 국내 아파트 색채디자인 분야의 선두주자로 인정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색채계획의 컨셉과 디자인 전개가 1만2천여 세대로 구성된 대규모 해안주거단지의 지역적 특성과 잘 융합됐으며 색채구현이 우수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한국색채대상은 (사)한국색채학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한국디자인진흥원 등이 후원하며 국내 산업분야의 우수한 색채 활용사례를 선정해 색채대상 마크 사용권을 부여합니다.
수상작은 서울 광화문 해치마당에서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