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주요 기관투자자, 신용평가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비전과 재무현황을 알리면서 기존 투자자는 물론 잠재투자자들이 갖고 있는 궁금증 해소로 서로 간 신뢰가 두터워 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H는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본사조직을 줄이고 지역본부를 강화해 업무중심, 현장중심으로 조직체제를 확립하는 등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 자회사인 (주)한국토지신탁 민영화와 집단에너지사업 등을 폐지하고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심사 강화, 철저한 원가관리를 통해 경영효율화를 추진하기로 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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