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대전방송이 대전시티즌 K-리그 마지막 경기에 ''CMB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1일 대전시티즌은 광주상무를 상대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뤘으며 대전시티즌은 ''CMB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축제의 장을 열었습니다.
''CMB의 날''은 올 한해 대전시티즌이 출전한 K-리그를 포함한 각종 컵대회 총 33경기를 생중계한 CMB의 지역 스포츠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시티즌은 감사의 표시로 CMB대전방송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한성 CMB MSO 부사장은 "지역 케이블 방송국으로서 연고팀에 갖고 있는 꾸준한 애정과 관심, 그리고 대전시민들의 대전시티즌과 CMB대전방송에 대한 응원과 지지가 없었더라면 33경기 생중계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지난 1일 대전시티즌은 광주상무를 상대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뤘으며 대전시티즌은 ''CMB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축제의 장을 열었습니다.
''CMB의 날''은 올 한해 대전시티즌이 출전한 K-리그를 포함한 각종 컵대회 총 33경기를 생중계한 CMB의 지역 스포츠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시티즌은 감사의 표시로 CMB대전방송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한성 CMB MSO 부사장은 "지역 케이블 방송국으로서 연고팀에 갖고 있는 꾸준한 애정과 관심, 그리고 대전시민들의 대전시티즌과 CMB대전방송에 대한 응원과 지지가 없었더라면 33경기 생중계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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