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가 캐나다 현지에서 3만 마리의 냉동 랍스터를 직소싱해 12일부터 18일까지 마리당 1만4천500원에 판매합니다.
해당 랍스터는 캐나다 동부 뉴브런즈윅 인근 해안에서 어획한 것으로, 이마트 바이어는 이번 물량 확보를 위해 지난 9월초 캐나다에 긴급 방문해 북대서양 최대 냉동수산물 업체 배리 그룹(Barry Group)과 직소싱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와 함께 랍스터와 어울리는 와인과 소스, 샐러드 등을 함께 진열해 고객들에게 제안할 계획입니다.
해당 랍스터는 캐나다 동부 뉴브런즈윅 인근 해안에서 어획한 것으로, 이마트 바이어는 이번 물량 확보를 위해 지난 9월초 캐나다에 긴급 방문해 북대서양 최대 냉동수산물 업체 배리 그룹(Barry Group)과 직소싱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와 함께 랍스터와 어울리는 와인과 소스, 샐러드 등을 함께 진열해 고객들에게 제안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