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자사 브랜드 ''이니스프리''를 자본금 5천만원의 독립법인으로 분사하고 (주)태평양의 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태평양의 자회사는 아모레퍼시픽과 에뛰드, 아모스, 태평양제약, 장원, 퍼시픽글라스에 이어 7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에 따라 태평양의 자회사는 아모레퍼시픽과 에뛰드, 아모스, 태평양제약, 장원, 퍼시픽글라스에 이어 7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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