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리스크(Asia Risk)지'' 주최 ''제10회 아시아리스크어워즈(Asia Risk Awards)''시상식에서 2년 연속 국내 최우수 금융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은행은 "보수적인 신용정책과 리스크관리를 통해 타행대비 낮은 NPL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금융위기 이후 아시아지역 최초로 정부보증 없이 커버드본드를 발행해 유동성 위기상황에 대처한 점 등이 수상에 주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아 리스크지는 매년 리스크 관리부문에서 소속 국가를 대표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금융기관을 선정, ''최우수 금융기관상''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보수적인 신용정책과 리스크관리를 통해 타행대비 낮은 NPL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금융위기 이후 아시아지역 최초로 정부보증 없이 커버드본드를 발행해 유동성 위기상황에 대처한 점 등이 수상에 주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아 리스크지는 매년 리스크 관리부문에서 소속 국가를 대표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금융기관을 선정, ''최우수 금융기관상''을 발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