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중·일 3국은 이(利)를 추구할 때 의(義)를 생각하는 아시아적 가치를 담고 있다며 사회책임경영 이슈에 대한 해법도 여기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서울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UN글로벌컴팩트 한·중·일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의(義)를 앞에 두고 이익을 다음으로 생각했던 아시아 고유의 경영철학은 글로벌컴팩트에서 제시하고 있는 환경, 노동, 인권, 반부패와 같은 국제표준 도입에 토양이 될 것이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한·중·일 3개국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분야는 환경과 에너지 분야라며 한국이 녹색성장에서 전 세계적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의 친환경기술은 일부 분야에서 이미 미국을 추월한 상황인 만큼 3개국의 긴밀한 협력은 녹색성장에 전세계적 표준을 선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회장은 서울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UN글로벌컴팩트 한·중·일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의(義)를 앞에 두고 이익을 다음으로 생각했던 아시아 고유의 경영철학은 글로벌컴팩트에서 제시하고 있는 환경, 노동, 인권, 반부패와 같은 국제표준 도입에 토양이 될 것이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한·중·일 3개국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분야는 환경과 에너지 분야라며 한국이 녹색성장에서 전 세계적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의 친환경기술은 일부 분야에서 이미 미국을 추월한 상황인 만큼 3개국의 긴밀한 협력은 녹색성장에 전세계적 표준을 선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