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간호사들이 중동국가에 취업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동국가에 우리나라 간호사들의 취업을 알선하는 협약을 유럽 최대 의료 전문 리쿠르팅 업체인 헬스케어 로컴스와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협약에 따라 간호인력 수요가 많은 두바이와 아부다비, 카타르 등지의 다수 의료기관에 연간 150여명의 국내 간호사를 취업 알선할 계획입니다.
또 헬스케어 로컴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영어가 능통한 간호사를 캐나다와 호주 등 영어권 국가에도 진출하도록 돕고, 의료인력의 범위도 물리치료사, 조산사, 치기공사, 의사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동국가에 우리나라 간호사들의 취업을 알선하는 협약을 유럽 최대 의료 전문 리쿠르팅 업체인 헬스케어 로컴스와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협약에 따라 간호인력 수요가 많은 두바이와 아부다비, 카타르 등지의 다수 의료기관에 연간 150여명의 국내 간호사를 취업 알선할 계획입니다.
또 헬스케어 로컴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영어가 능통한 간호사를 캐나다와 호주 등 영어권 국가에도 진출하도록 돕고, 의료인력의 범위도 물리치료사, 조산사, 치기공사, 의사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