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세균수 기준치 초과 검사 결과를 통보 받은 해태제과가 전국 영업망을 총동원해 해당제품 회수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태제과 측은 지난 10월 8일 생산된 자유시간 제품 2천605 박스 전량을 18일부터 회수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미생물 오염 원인을 조사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해태제과 측은 지난 10월 8일 생산된 자유시간 제품 2천605 박스 전량을 18일부터 회수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미생물 오염 원인을 조사해 발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