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영업정지를 당한 으뜸저축은행의 유량자산을 인수받은 예쓰저축은행 제주지점 3곳의 영업을 23일부터 개시합니다.
종전 으뜸상호저축은행의 본점 및 지점(2개)은 예쓰상호저축은행 제주지점, 서귀포지점, 연동지점으로 간판을 바꿔 신규 여·수신 업무 등 금융거래를 지속하게 되며, 으뜸상호저축은행에서 계약이전된 5천만원 이하 예금은 당초 약정이율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또 계약이전에서 제외된 으뜸상호저축은행의 5천만원 초과 예금자들은 23일부터 5천만원 한도로 예금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총 지급예상액은 2,929명에 대해 1,231억원 규모입니다.
한편 5천만원을 초과하는 예금에 대해서는 법원의 파산절차를 통한 파산배당으로 일부를 지급받게 됩니다.
종전 으뜸상호저축은행의 본점 및 지점(2개)은 예쓰상호저축은행 제주지점, 서귀포지점, 연동지점으로 간판을 바꿔 신규 여·수신 업무 등 금융거래를 지속하게 되며, 으뜸상호저축은행에서 계약이전된 5천만원 이하 예금은 당초 약정이율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또 계약이전에서 제외된 으뜸상호저축은행의 5천만원 초과 예금자들은 23일부터 5천만원 한도로 예금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총 지급예상액은 2,929명에 대해 1,231억원 규모입니다.
한편 5천만원을 초과하는 예금에 대해서는 법원의 파산절차를 통한 파산배당으로 일부를 지급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