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eSATA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2테라바이트급 3.5인치 고용량 외장하드 ''스토리 스테이션 플러스''를 출시합니다.
국내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GD마크를 획득한 고용량 외장하드 ''스토리 스테이션''의 프리미엄 모델인 이번 제품은
eSATA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최초 제품으로 데이터 전송속도가 최대 3Gbps에 달해 기존 USB 2.0에서 제공하던 480Mbps의 전송속도 대비 약 6배 이상의 빠른 성능을 제공합니다.
또 대기전력 0.09W로 불필요한 전력소모를 방지한 친환경 제품으로
1TB와 1.5TB, 2TB 용량의 3종으로 출시됩니다.
국내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GD마크를 획득한 고용량 외장하드 ''스토리 스테이션''의 프리미엄 모델인 이번 제품은
eSATA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최초 제품으로 데이터 전송속도가 최대 3Gbps에 달해 기존 USB 2.0에서 제공하던 480Mbps의 전송속도 대비 약 6배 이상의 빠른 성능을 제공합니다.
또 대기전력 0.09W로 불필요한 전력소모를 방지한 친환경 제품으로
1TB와 1.5TB, 2TB 용량의 3종으로 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