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푸르지오''가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됐습니다.
(25일) 대우건설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지구에 푸르지오는 1순위 청약에서 731가구(특별공급 20가구 제외) 모집에 3천여명이 몰려 평균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주택형은 94㎡(38A평형)로 127가구 모집에 1천544명이 청약을 접수해 1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공급 가구수가 가장 많았던 114㎡(45평형)는 273가구 공급에 594명이 접수해 2.1대 1, 대형 평형인 139㎡(56평형)는 105가구 공급에 151명이 접수해 1.4대 1로 마감됐습니다.
청라 푸르지오는 청라경제자유구역에서 가장 높은 58층 탑상형 아파트 단지로 전체 751세대가 공급됩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계약 1년 후 전매 가능하고 내년 2월 11일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세가 100% 감면됩니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3일입니다.
(25일) 대우건설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지구에 푸르지오는 1순위 청약에서 731가구(특별공급 20가구 제외) 모집에 3천여명이 몰려 평균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주택형은 94㎡(38A평형)로 127가구 모집에 1천544명이 청약을 접수해 1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공급 가구수가 가장 많았던 114㎡(45평형)는 273가구 공급에 594명이 접수해 2.1대 1, 대형 평형인 139㎡(56평형)는 105가구 공급에 151명이 접수해 1.4대 1로 마감됐습니다.
청라 푸르지오는 청라경제자유구역에서 가장 높은 58층 탑상형 아파트 단지로 전체 751세대가 공급됩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계약 1년 후 전매 가능하고 내년 2월 11일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세가 100% 감면됩니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3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