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 일원에 주상복합 아파트 ''펜트라우스''를 선보입니다.
LH는 (26일) "전용면적 84㎡ 81세대를 포함해 중대형 민영주택 103㎡ 38세대, 104㎡ 21세대, 115㎡ 84세대, 152㎡ 39세대 등 총 263세대를 일반에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포 펜트라우스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계약 후 즉시 전매 가능하고 주택가격은 3.3㎡당 평균 2천365만원입니다.
신청접수는 LH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청약(www.lh.or.kr)을 원칙으로 하며 접수일정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신청자격과 순위별로 접수받습니다.
LH는 (26일) "전용면적 84㎡ 81세대를 포함해 중대형 민영주택 103㎡ 38세대, 104㎡ 21세대, 115㎡ 84세대, 152㎡ 39세대 등 총 263세대를 일반에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포 펜트라우스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계약 후 즉시 전매 가능하고 주택가격은 3.3㎡당 평균 2천365만원입니다.
신청접수는 LH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청약(www.lh.or.kr)을 원칙으로 하며 접수일정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신청자격과 순위별로 접수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