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회장 "마그네슘은 자동차 대체 소재"

입력 2009-11-27 17:1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마그네슘을 차세대 자동차 소재로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전세계 자동차 업체가 차체를 경량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가벼운 마그네슘이 자동차 대체 소재가 될 것"이라고 27일 말했습니다.

포스코는 이날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강원도 및 강릉시와 마그네슘 공장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연간 1만톤 규모의 제련공장을 강원도에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는 현재 전남 순천시에 연산 3천 톤 규모의 마그네슘 판재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제련공장이 완공되면 마그네슘 판재공장의 원료로 사용하는 한편 나머지는 국내 마그네슘 수요업체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