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대표이사 박장석)가 일본의 게이와와 합작으로 250억원을 투자해 태양전지용 백시트 사업에 본격 진출합니다.
SKC는 한국에 생산설비를 갖추고 내년 하반기부터 태양전지용 백시트를 양산할 계획으로 2015년까지 생산규모를 40백만㎡로 확대해 세계 시장 점유율 15%를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세계에서 유일하게 태양전지에 사용되는 폴리에스터필름, 불소필름, EVA시트 뿐 아니라 백시트까지 수직계열화를 구축했다며 5년내 필름소재 부분에서 매출 3천억원, 백시트 분야에서 2천억원 등 태양전지 소재에서 모두 5천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포부입니다.
SKC는 한국에 생산설비를 갖추고 내년 하반기부터 태양전지용 백시트를 양산할 계획으로 2015년까지 생산규모를 40백만㎡로 확대해 세계 시장 점유율 15%를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세계에서 유일하게 태양전지에 사용되는 폴리에스터필름, 불소필름, EVA시트 뿐 아니라 백시트까지 수직계열화를 구축했다며 5년내 필름소재 부분에서 매출 3천억원, 백시트 분야에서 2천억원 등 태양전지 소재에서 모두 5천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포부입니다.